예산의 추억…여당이던 민주당, 야당돼서 또 왔네[정상훈의 지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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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이 지난달 23일 충남 예산군 덕산리솜리조트에서 열린 ‘새롭게 도약하는 민주당의 진로 모색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8년 8월31일 충남 예산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워크숍 모습. 공교롭게도 4년 후 야당이 된 민주당은 같은 장소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홍영표 의원이 지난달 24일 오전 충남 예산군 덕산리솜리조트에서 열린 '새롭게 도약하는 민주당의 진로 모색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강병원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학창시절에 ‘지방방송 꺼라’는 말 좀 들은 편입니다. 수업시간에 많이 떠들었단 뜻이겠죠. 그때 다 하지 못한 지방방송을 다시 켜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