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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울릉부대 창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일본, 눈치 vs 육군, 견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4/17/2D7Y40FSZ7_6.jpg)
해병대원들이 울릉도 인근 해안에서 상륙주정을 타고 울릉도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해병대의 울릉부대 창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일본, 눈치 vs 육군, 견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4/17/2D7Y40FSZ7_7.jpg)
울릉도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점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수색정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해병대의 울릉부대 창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일본, 눈치 vs 육군, 견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4/17/2D7Y40FSZ7_8.jpg)
울릉도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수색정찰에서 사주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해병대의 울릉부대 창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일본, 눈치 vs 육군, 견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4/17/2D7Y40FSZ7_9.jpg)
울릉도에서 민·관·군·경 합동작전능력 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도서 방어훈련을 하는 모습. 훈련에는 울릉군과 해군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경찰서 등 8개 부대 및 기관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해병대의 울릉부대 창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일본, 눈치 vs 육군, 견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04/17/2D7Y40FSZ7_10.jpg)
해병대원들이 울릉도 인근 해안에서 상륙주정을 타고 울릉도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울릉도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점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수색정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울릉도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수색정찰에서 사주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울릉도에서 민·관·군·경 합동작전능력 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도서 방어훈련을 하는 모습. 훈련에는 울릉군과 해군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경찰서 등 8개 부대 및 기관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