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부위원장 '야당 의원 고소' 발언에 권익위 국감 40분만에 파행
이전
다음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사망사건과 관련, 정승윤 부위원장이 과거 '야당 의원들을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다 회의 시작 약 40 분 만에 정회가 선포됐다.연합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