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귀신소리, 수면제 없으면 잠 못 자'…北 대남방송에 접경지역 주민들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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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에서 바라본 대남 확성기 추정 시설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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