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위원장 만난 이학영 'APEC 앞두고 고위급 교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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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가운데) 국회 부의장 겸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한일의원연맹 방문단 및 관계자가 10일 도쿄타워 수소충전소를 시찰하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한일의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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