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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주요 정당 일정
입력
2022.06.18 22:20:34
박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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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10:30 비상대책위원장 기자간담회(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원내대표 통상일정
■국민의힘
*당대표-원내대표 통상일정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통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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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핫플]이재명 “큰 유능한 일꾼 필요…‘더’크게 써달라”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은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이 후보 캠프는 압도적인 지역공약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목표다. 24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이 후보는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계양을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계양구 재투자 등을 약속하며 “계양에는 큰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접전양상인 윤 후보와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큰 물길을 보는 전화면접조사와 표면의 파도같은 변동성을 보는 자동응답(ARS)조사의 차이로 본다”며 “대통령 취임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회담으로 정당
[보선핫플]윤형선 “25년 간 계양 미래 고민한 ‘찐’ 계양사람”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윤 후보 측은 상승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계양을은 2004년 분구 이후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네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곳이다. 가장 최근 선거만 봐도 송 후보가 2020년 총선에서 58.6%의 득표율로 윤 후보(38.7%)를 크게 앞섰다. 올 3월 대선에서도 계양구에서는 이 후보가 52.3%의 득표율로 윤석열 대통령(43.5%)을 제쳤다. 2010년 송 후보의 인천시장 출마로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이상권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후보가 당선된 게 보수 정당의 유일한 승리다. 당시에도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평가에 의지해 민주당은 지역 연고가 적은 후보를 공천했다가 ‘지역 일꾼론’을 내세운 이상권 후보에게 패배했다. 인천 계양에서만 세 번째 국회의
송영길 "유엔 5본부 유치…마이스산업 등 일자리 2만개 만들 것"
“서울에 유엔 5본부가 들어서면 마이스(MICE) 산업을 비롯한 국제 일자리가 2만 개 만들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서울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는 서울에 유치할 유엔 5본부 조감도가 걸려 있다. 송 후보는 12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도 유엔 5본부 유치가 가져올 경제 효과를 설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송 후보는 “우리나라의 유엔 분담금 비율이 2.7%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분담하고 있는데 유엔 직원은 120여 명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엔은 미국 뉴욕에 있는 제1본부를 비롯해 스위스 제네바의 2본부 등 4본부가 대륙별로 위치해 있지만 아시아에는 없다. 송 후보는 제5본부를 서울에 설치할 경우 전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아시아태평양 그룹을 대표하는 한편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후보는 “유엔 5본부를 유치하면 10조 원 이상의 경제 창출은 물론 서울의 자산 가치는 두 배로 오를 것”이라며 “1조 5000억 원이 소요되는 사드(THAAD) 배치와 달리 유엔 5본
오세훈 "尹정부와 시너지 발휘…글로벌 톱5 도시 만들겠다"
“제가 다시 서울시장을 맡으면 윤석열 정부와 상당한 시너지가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의 주택 공급이나 복지 정책 하나하나가 중앙정부와 호흡이 맞지 않으면 준비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시장에 다시 당선되면 윤석열 정부와 협업해 서울시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정부에서 재건축 등 부동산 정책을 펼칠 때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나 안전진단 완화 등에서 엇박자가 나 아쉬움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등 필요한 부분에 있어 정부와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호흡이 잘 맞는 편”이라며 “국토부와의 협조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과도 이야기가 잘 통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시절부터 수차례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등 서울시 공무원을 파견하는 선례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
김은혜 "1기 신도시 재건축·GTX 확충…정부 협조 끌어내겠다"
“경기도민이 받아야 했던 당연한 권리와 이익을 돌려드리고 4년간 망가졌던 경기도를 정상으로 복원할 것입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18일 서울경제와 만나 여당 후보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며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도정을 ‘잃어버린 4년’으로 규정했다. 초선 의원이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일한 경험과 KT에서 조직 운영의 노하우를 가진 김 후보는 경기도정을 이끌어갈 최적임자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특히 집권 여당의 후보일 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및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맡은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협조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했다. 윤 대통령의 호출로 경기도지사에 출마했다는 세간의 평가와 관련해 김 후보는 지난 대선 때 최대 이슈였던 대장동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한 정치인의 부당 이익이 아니라 경기도민 전체에 상처를 줬다. 성남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의 성격을 규정 짓는 게 대장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제가 출마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2년 만에 자리를 비우게 된 분당갑 지역에 대해서
박남춘 더민주 인천시장 후보 "中企·시민 잇는 'e음뱅크' 설립" [지방선거, 후보에게 듣는다]
“국내 최고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인천e음카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공공 금융 플랫폼 ‘인천e음 뱅크’를 설립할 것입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에 ‘선도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등 지역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관계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일 인천 주안동 선거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후보는 ‘부채 도시’ 인천이 ‘재정 최우수 도시’로 전환됐다는 점을 여러 차례 힘줘 설명했다. 그는 “부채의 늪에서 벗어나 든든한 재정 상황을 바탕으로 인천e음카드를 성공시켰다”며 “성공의 경험을 통해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공공 금융 플랫폼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 구체적인 구상이 ‘인천e음뱅크’다. e음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셈이다. 현재 인천시는 인천 지역 소규모 매장에서 e음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 등으로의 역외 소비를 줄이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시민들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 후보는 “시민께는 더 든든한 혜택을 드리고 지역에는 더 튼튼한 경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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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의 여쏙야쏙
이재명 당대표 출마의 손익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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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내조 끝?' 김건희 언급량, 이준석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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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지방선거, 임박에 검색량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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