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콘도에 범퍼카·'회전기마사격'까지…한국인에도 문 열릴까[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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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지구 내의 이동 수단인 트램(왼쪽)과 축전지차. 노동신문·뉴스1
갈마지구 숙박시설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숙박객들의 모습. 노동신문·뉴스1
은은한 조명을 밝힌 최신식 숙박시설의 상호명은 ‘갈마 압록강 려관’이다. 노동신문·뉴스1
4D 오락기기를 즐기는 관광객(왼쪽 사진)을 구경꾼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3D 콘텐츠를 즐기는 듯한 이들의 사진도 공개됐다. 노동신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