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주요 정당 일정


◇3월 28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7:0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역 개찰구 앞 출근인사(계양광장·인천시 계양구 다남로24 앞)

▲07:30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07:35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라디오 인터뷰

▲08:0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 유세차 순회(계양역·→귤현동→동양동→계산4동)

▲08:0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사상구 배재정 후보 지지 방문(부산시 사상구 사상로 194

▲08:5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서구동구 최형욱 후보 지지 방문(부산시 서구 충무대로276번길 12

▲10:0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권심판·국민승리 선대위 출정식(용산역 광장·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17)

▲10:0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산 후보자 UN기념공원 참배(UN 기념공원·부산시 남구 유엔평화로 93)

▲10:3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산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부산 평화공원·부산시 남구 대연동 707)

▲11:1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중구성동갑 전현희 후보 지지 유세(왕십리역 남측 광장

▲11:20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 부산 중구영도구 박영미 후보 지지 방문(KT에스엠 영도점·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106)

▲11:35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왕십리 거리인사(왕십리역 인근)

▲12:3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강서구 변성완 후보 지지 방문(스타벅스 명지국제신도시점·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5로, 42)

▲13:1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동작을 류삼영 후보 지지 유세(베테랑 야채·과일 앞·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222)

▲13:3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강서구 변성완 후보 지지 방문(신호119 안전센터·부산시 강서구 신호산단4로 62)

▲14:2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동작갑 김병기 후보 지지 유세(성대약국 앞·서울시 동작구 성대로 11)

▲14:4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창원 진해 황기철 후보 지지 방문 (홈플러스 진해점·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356)

▲15:3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창원 성산 허성무 후보 지지 방문(성원그랜드쇼핑·창원시 성산구 동산로 124)

▲16:0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인천시당 총선 출정식(부평역 북광장·인천시 부평구 광장로 30)

▲17:3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 유세차 순회(김밥천국 작전점·인천시 계양구 효서로 230)

▲17:3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경남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후보 지지 방문(하동읍 경찰서 앞·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139)

▲18:3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후보 지지 방문(중미동 호반아파트 사거리·광양시 중동 1675-7)

▲19:0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 도보 거리인사(계산4동 순회·인천시 계양구 도두리로 33)

■국민의힘

▲00:0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민생살리기' 선거운동개시 민생현장 방문(가락시장·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10:0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마포살리기' 망원역 지원유세(망원역 1번 출구·서울 마포구 서교동)

▲10:00 공동선대위원장, 대구 달서구을 출정식 (마을마당공원·대구 달서구 월성동 611-2)

▲10:4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서대문살리기' 신촌 유플렉스 집중유세(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3)

▲11:4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용산살리기' 용문시장사거리 지원유세(용문시장 사거리·서울 새창로 110-2)

▲13:0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중성동살리기' 왕십리역 광장 지원유세(왕십리역 6-1번 출구·서울 성동구 행당동)

▲13:5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광진살리기' 신성시장 지원유세(신성시장·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57)

▲14:4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 회기역 사거리 지원유세(회기역 사거리·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28)

▲15:3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강북살리기' 강북구청앞 광장 지원유세(강북구청 광장·서울 강북구 한천로139길 25)

▲16:00 공동선대위원장, 구자룡 서울 양천구갑 후보 선거 출정식 (현대백화점 목동점 후문·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7)

▲16:2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도봉살리기' 홈플러스 방학점 지원유세(홈플러스 방학점·서울 도봉구 도봉로 678)

▲17:00 공동선대위원장, 오경훈 서울 양천구을 후보 선거 출정식 (신곡종합시장 인근·서울 양천구 신월로 173)

▲17:1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노원살리기' 경춘선숲길 공원 지원유세(경춘선숲길 공원·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63)

▲18:0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남양주살리기' 다산선형공원 지원유세(다산선형공원·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059)

▲18:00 공동선대위원장, 태영호 서울 구로구을 후보 지원유세 및 퇴근길 인사 (신도림역 1번 출구·서울 구로구 새말로 117-21)

▲19:00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의정부살리기' 태조이성계상 앞 집중유세(태조이성계상·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117-2)

▲19:00 공동선대위원장, 호준석 서울 구로구갑 후보 선거 출정식 (오류동역 광장·서울 구로구 오류동 65-6)

■녹색정의당

▲00:0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이태원참사 현장 추모방문 및 서울시청 합동분향소 헌화(헤밀턴호텔 골목)

▲07:00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출근인사(경기 고양 식사동 814-58)

▲09:30 김준우·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식(화정역 광장)

▲11:00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은평을 김종민후보 출정식(연신내역)

▲11:00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원당시장 유세(경기 고양 성사동 709)

▲11:3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장 접수(경찰청 앞·서대문구 통일로 97)

▲12:30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마포갑 김혜미후보 출정식(경의선숲길·대흥동466-6)

▲13:40 김준우·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정책공약집 런칭 기자회견(소통관)

▲15:00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고양동 유세(경기 고양 혜음로 32)

▲15:30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플랫폼·프리랜서 및 사각지대 노동자- 녹색정의당 정책협약식(본관 223호)

▲18:00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인천부평을 김응호후보 출정식(갈산역)

▲18:00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퇴근인사(원당역)

▲19:0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마포을 장혜영후보 출정식(홍대 상상마당 앞·마포구 어울마당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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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덮쳤는데 국회는 개점 휴업상태다. 부끄러웠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개점휴업 방지법’을 발의했다. 이른바 ‘0.5선’ 국회의원이 보기에도 여야가 두 달 가까이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상태가 “안타까웠다.” 복합위기가 몰려오는 상황에서 국회 상임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개점 휴업 상태를 끊어내야 ‘일’을 할 수 있겠다 싶어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관련법에 4년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국회의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상임위원의 임기 만료 이후 후반기 원구성이 될 때까지 임기를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김 의원은 “세비로 세금을 축 낸다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해지는 상황”이라며 “4년 후, 8년 후 국회 공백상태가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당장 법적용은 못하지만 4년 후에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도 자신했다. 스스로 ‘0.5선’이라고 여러차례 자세를 낮췄지만 일을 하겠다는 의지는 어느 의원들보다 넘쳤다. 로펌에서 기업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이기려고 나왔습니다. 추호도 의심하지 말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주민 의원은 여러 차례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아 이재명 의원과 가까운 데다 당권 경쟁자인 다른 ‘97그룹(1990년대 학번·1970년대생)’과 달리 이 의원과 각을 세우지 않다 보니 ‘이재명 페이스메이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그게 가능하냐”고 일축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176석을 얻은 게 큰 성공이자 위기의 시작이었다”며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했는데 결국 못해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책임’이 아니라 176명(현재 169명) 의원의 2년간의 활동과 문재인 정부 5년부터 각성해야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그는 “우리가 왜 일을 못했는지 점검하고 제대로 반성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을 반대하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게 이 본질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개개인의 평가는 제외하고 편하고 안일한 방식의 평
박용진 "당대표 내가 되면 보수층도 민주당 지지자된다"[전문]
“박용진이 만들어갈 민주당은 사회 연대 정당입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은 여러 차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재명 의원과 양강구도를 형성하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붕괴된 중산층을 회복하는데 민주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진 청년, 내집마련의 꿈을 잃어버린 서민들에게 기회와 사회보장제도를 제공하는 정당으로 탈바꿈시겠다”면서 “현재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220만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는 것만큼 민주당에서 상징적인 사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정당이 정치를 하는 이유는 선거에서 승리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다”면서 “박용진이 민주당에서 선택받는다면 민주당을 떠난 중도층과 보수층이 다시 지지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병원 “97그룹 단일화는 절대다수 의원들의 간절한 소망”[전문]
“공천권을 포기하겠다. 권한을 내려놓고 계파갈등을 끊어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강병원 의원은 여러차례 “지도자”라는 말을 강조했다. 그는 “계파가 격하게 대립하는 원인이 공천권이라면 그걸 바꿔야 지도자”라고 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강 의원은 “위기의 순간, 결단의 순간 지도자의 역할은 발휘돼야 한다”며 “낡음과 낡음의 대결이 아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당 대표 공천권을 내려놓고 공천시스템을 정교하게 고도화시켜 당의 분열의 씨앗을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스스로를 ‘다윗’이라고 칭했다. 실제 강 의원은 정치 신인 시절 당시 3선에 도전하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선에 맞붙어 신승했고, 본선에서는 이명박 정부 실력자였던 5선 이재오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학창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운동권 진영논리를 벗어던지고 진영통합의 길을 내세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를 한 바 있다.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비결은 ‘생활정치’라고 단언했다. 강 의원은 “이념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강훈식 “‘쿨하고 힙’한 민주당… ‘쓸모’는 기본”[전문]
“늘 보던 얼굴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당권주자 중 유일한 비수도권 의원이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을 표방하려면 (본선 후보) 3인 중 한 명은 (비수도권에서) 들어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 중 유일하게 지역구가 비수도권(충남 아산을)인 강훈식 의원은 13일 서울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을 ‘숨은 진주’로 표현했다. 직전 대선후보와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경쟁자들에게 가려지며 지지율 고전을 겪고 있지만 ‘뻔하지 않은’ 인물이 최종 당 대표 후보로 결정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 변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인지도가 가장 낮은 제가 당대표 후보가 되면 새로운 파격 구도가 형성된다”며 “나이(1973년생)도 가장 어리다. 국민들 눈에는 신선하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단일화도 컷오프 이후 얘기될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본인의 경쟁력을 ‘쓸모 있음’으로 표현했다. 이해찬 당 대표 시절에는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쓸모 있는’ 역할을 맡아
[보선핫플]이재명 “큰 유능한 일꾼 필요…‘더’크게 써달라”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은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이 후보 캠프는 압도적인 지역공약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목표다. 24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이 후보는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계양을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계양구 재투자 등을 약속하며 “계양에는 큰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접전양상인 윤 후보와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큰 물길을 보는 전화면접조사와 표면의 파도같은 변동성을 보는 자동응답(ARS)조사의 차이로 본다”며 “대통령 취임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회담으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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