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주요 정당 일정


◇4월 4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9: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안성 윤종군 후보 지지 방문 및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 한경대학교 정문 앞(안성시 중앙로 328)

▲10:2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중구영도구 박영미 후보 지지유세 / 롯데하이마트 영도점(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105)

▲11:0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 사전투표독려 퍼포먼스 / 부산역 광장(부산시 동구 초량동 1202)

▲11:3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충북 청주 4개 선거구 합동 유세 및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 청주사직분수대(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106-6)

▲11:5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부산진구갑 서은숙 후보 지지유세 / 시민공원 남문 앞(부산시 부산진구 범전동 372-41)

▲12:4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수영구 유동철 후보 지지유세 / 올리브영 부산수영로점 옆(부산시 수영구 수영로 631)

▲13: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세종을 강준현 후보 지지 방문 / 세종전통시장 입구(세종시 조치원읍 새내9길 3)

▲14:0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기장군 최택용 후보 지지유세 / 기장교회 앞(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동로 58)

▲14:2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충남 천안갑 문진석 후보 지지 방문 / 원성동 원동교 (천안시 동남구 고재3길 20)

▲15:1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울산 남구을 박성진 후보 지지유세 / BNK경남은행 수암지점 앞(울산시 남구 수암로 130)

▲15:35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울산 남구갑 전은수 후보 지지유세 / IBK기업은행 울산(울산시 남구 중앙로 248)

▲15:4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충남 홍성예산 양승조 후보 지지유세 및 거리인사 / 파리바게뜨 충남덕산점(예산군 덕산온천로 448)

▲16:2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울산 동구 김태선 후보 지지유세 / 은성약국 앞(울산시 동구 양지5길72)

▲17:2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후보 지지유세 / 서해병원 앞 로터리 (서천군 서천로 182)

▲17:25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울산 울주군 이선호 후보 지지유세 / 파리바게트 울산구영점 건너편(울산시 범서읍 구영로 100)

▲18:3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충남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후보 지지 방문 / 탑마트 앞 (공주시 흑수골길 30)

▲18:5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구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 동대구역 광장(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50)

■국민의힘

▲07:00 원내대표 지역구 아침인사 (진천네거리/ 대구 달서구 월배로 81)

▲08:30 당대표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사전투표 관련 입장발표(중앙당사 3층 기자회견장)

▲10:0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도봉살리기’ 쌍문역 지원유세(창동성당 앞 / 도봉구 도봉로110나길 45)

▲10:5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중랑살리기’ 우림시장(북문) 지원유세(KFC 망우동점 앞 / 중랑구 망우로 410)

▲11:25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 전농동사거리 지원유세(우리은행 전농동지점 앞 / 동대문구 전농로 145)

▲11:30 원내대표 충북 청주시 서원구 김진모 후보 지원유세(사창사거리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15)

▲12:0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광진살리기’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지원유세(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 / 광진구 능동로 92)

▲13:3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구리살리기’ 구리광장 지원유세(구리광장 농구장 앞 / 구리시 건원대로34번길 32-13)

▲13:30 원내대표 충북 청주시 청원구 김수민 후보 지원유세(율량농협사거리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319)

▲14:05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강동살리기’ 천호공원 지원유세(메가MGC커피 천호공원점 맞은편 / 강동구 올림픽로 715)

▲14:30 원내대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승우 후보 지원유세(육거리종합시장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번길 1)

▲14:4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송파살리기’ 송파여성문화회관 지원유세(맥도날드 석촌역점 앞 / 송파구 백제고분로 390)

▲15:05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송파살리기 Ⅱ 마천시장 지원유세(마천한의원 앞 / 송파구 마천로41길 14)

▲16:2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수원살리기’ 매탄4지구 중심상가 미관광장 집중유세(올리브영 수원매탄점 앞 /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93)

▲17:2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용인살리기’ 수지구청역 사거리 집중유세(수지농협 본점 앞 /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 20)

▲18:4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오산살리기’ 오산역 광장 지원유세(오산역 1번 출구 앞 광장 / 오산시 역광장로 59)

▲19:40 당대표 ‘국민의힘으로 평택살리기’ 안중시장 집중유세(롯데리아 평택안중점 앞 /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 109-2)

■정의당

▲07:00 공동대표 창원성산 여영국후보 출근인사 지원/창원시청 사거리 (용호동 500-6)

▲07:00 원내대표 출근인사/식사동

▲08:30 원내대표 KBS1 라디오 ‘전격시사’ 전화인터뷰

▲09:00 상임대표 김준우·심상정 및 녹색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특별기자회견/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09:00 원내대표 녹색정의당 중앙선대위 특별기자회견/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09:30 공동대표 국민연금 경남본부 방문/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250번길 4

▲10:30 공동대표 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방문/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532번길

▲11:15 공동대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 방문/창원시 의창구 우곡로 215

▲11:20 상임대표 학계,연구자,지식인 녹색정의당 지지선언 기자회견/소통관

▲13:00 원내대표 어린이집 연합회 고양갑 간담회/심상정 후보 화정 선거사무소(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65-1)

▲14:00 공동대표 창원성산 여영국후보 지원유세/상남시장 사거리(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28)

▲14:30 원내대표 고양동, 관산동 유세/고양동, 관산동 전역

▲17:30 상임대표 광주서구을 강은미후보 지원유세/금호사거리(광주 서구 운천로 1)

▲17:30 원내대표 공인중개사 덕양지회 내방/심상정 후보 화정 선거사무소(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65-1)

▲18:00 원내대표 퇴근인사/화정역 20:00 화정동 유세/화정동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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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덮쳤는데 국회는 개점 휴업상태다. 부끄러웠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개점휴업 방지법’을 발의했다. 이른바 ‘0.5선’ 국회의원이 보기에도 여야가 두 달 가까이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상태가 “안타까웠다.” 복합위기가 몰려오는 상황에서 국회 상임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개점 휴업 상태를 끊어내야 ‘일’을 할 수 있겠다 싶어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관련법에 4년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국회의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상임위원의 임기 만료 이후 후반기 원구성이 될 때까지 임기를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김 의원은 “세비로 세금을 축 낸다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해지는 상황”이라며 “4년 후, 8년 후 국회 공백상태가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당장 법적용은 못하지만 4년 후에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도 자신했다. 스스로 ‘0.5선’이라고 여러차례 자세를 낮췄지만 일을 하겠다는 의지는 어느 의원들보다 넘쳤다. 로펌에서 기업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이기려고 나왔습니다. 추호도 의심하지 말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주민 의원은 여러 차례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아 이재명 의원과 가까운 데다 당권 경쟁자인 다른 ‘97그룹(1990년대 학번·1970년대생)’과 달리 이 의원과 각을 세우지 않다 보니 ‘이재명 페이스메이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그게 가능하냐”고 일축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176석을 얻은 게 큰 성공이자 위기의 시작이었다”며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했는데 결국 못해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책임’이 아니라 176명(현재 169명) 의원의 2년간의 활동과 문재인 정부 5년부터 각성해야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그는 “우리가 왜 일을 못했는지 점검하고 제대로 반성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을 반대하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게 이 본질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개개인의 평가는 제외하고 편하고 안일한 방식의 평
박용진 "당대표 내가 되면 보수층도 민주당 지지자된다"[전문]
“박용진이 만들어갈 민주당은 사회 연대 정당입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은 여러 차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재명 의원과 양강구도를 형성하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붕괴된 중산층을 회복하는데 민주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진 청년, 내집마련의 꿈을 잃어버린 서민들에게 기회와 사회보장제도를 제공하는 정당으로 탈바꿈시겠다”면서 “현재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220만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는 것만큼 민주당에서 상징적인 사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정당이 정치를 하는 이유는 선거에서 승리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다”면서 “박용진이 민주당에서 선택받는다면 민주당을 떠난 중도층과 보수층이 다시 지지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병원 “97그룹 단일화는 절대다수 의원들의 간절한 소망”[전문]
“공천권을 포기하겠다. 권한을 내려놓고 계파갈등을 끊어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강병원 의원은 여러차례 “지도자”라는 말을 강조했다. 그는 “계파가 격하게 대립하는 원인이 공천권이라면 그걸 바꿔야 지도자”라고 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강 의원은 “위기의 순간, 결단의 순간 지도자의 역할은 발휘돼야 한다”며 “낡음과 낡음의 대결이 아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당 대표 공천권을 내려놓고 공천시스템을 정교하게 고도화시켜 당의 분열의 씨앗을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스스로를 ‘다윗’이라고 칭했다. 실제 강 의원은 정치 신인 시절 당시 3선에 도전하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선에 맞붙어 신승했고, 본선에서는 이명박 정부 실력자였던 5선 이재오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학창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운동권 진영논리를 벗어던지고 진영통합의 길을 내세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를 한 바 있다.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비결은 ‘생활정치’라고 단언했다. 강 의원은 “이념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강훈식 “‘쿨하고 힙’한 민주당… ‘쓸모’는 기본”[전문]
“늘 보던 얼굴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당권주자 중 유일한 비수도권 의원이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을 표방하려면 (본선 후보) 3인 중 한 명은 (비수도권에서) 들어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 중 유일하게 지역구가 비수도권(충남 아산을)인 강훈식 의원은 13일 서울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을 ‘숨은 진주’로 표현했다. 직전 대선후보와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경쟁자들에게 가려지며 지지율 고전을 겪고 있지만 ‘뻔하지 않은’ 인물이 최종 당 대표 후보로 결정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 변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인지도가 가장 낮은 제가 당대표 후보가 되면 새로운 파격 구도가 형성된다”며 “나이(1973년생)도 가장 어리다. 국민들 눈에는 신선하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단일화도 컷오프 이후 얘기될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본인의 경쟁력을 ‘쓸모 있음’으로 표현했다. 이해찬 당 대표 시절에는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쓸모 있는’ 역할을 맡아
[보선핫플]이재명 “큰 유능한 일꾼 필요…‘더’크게 써달라”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은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이 후보 캠프는 압도적인 지역공약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목표다. 24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이 후보는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계양을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계양구 재투자 등을 약속하며 “계양에는 큰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접전양상인 윤 후보와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큰 물길을 보는 전화면접조사와 표면의 파도같은 변동성을 보는 자동응답(ARS)조사의 차이로 본다”며 “대통령 취임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회담으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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