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주요 정당 일정


◇4월 8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7:3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을 출근 인사(계양구 일대)

▲07:3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YTN 뉴스킹 (전화 인터뷰)

▲10:00 이재명·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제1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10: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한호연 후보 지지 방문(유세)(북평파출소 앞 / 동해시 대동로 132)

▲11: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강원 강릉 김중남 후보 지지 방문(유세)(강릉 월화거리 / 강릉시 경강로 2111)

▲11:2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동작을 류영 후보 지지유세(남성사계시장 동광약국 앞 / 동작구 동작대로 129)

▲11:5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숭실대학교 도보인사(숭실대학교 정문 앞 / 동작구 상도로 369)

▲12:2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김도균 후보 지지 방문(유세)(속초관광수산시장 / 속초시 중앙로129번길 53)

▲12:3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영등포을 김민석 후보 지지유세(여의도 우체국 앞 /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14:0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후보 지지유세(동의보감타워 앞 횡단보도 입구 / 동대문구 왕산로 128)

▲14:3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종로 곽상언 후보 지지유세)다이소 동묘점 / 종로구 종로 347 롯데캐슬천지인)

▲14:4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포천가평 박윤국 후보 지지 방문(유세)(송우사거리 / 포천시 소흘읍 송우로 28-1)

▲15:2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중구성동을 박성준 후보 지지유세(신일교회 앞 횡단보도 인근 / 중구 동호로10길 27)

▲15:25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남병근 후보 지지 방문(유세)(지행역 1번 출구)

▲16: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정성호 후보 지지 방문(유세)(옥정대방엘리움 앞 / 양주시 회천남로80)

▲16:2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지지유세(홍제역 2번 출구 앞 / 서대문구 홍제동 161-11)

▲16:20 원내대표 서울 송파을 송기호 후보 지원유세(새마을 전통시장 입구 앞 코끼리약국 앞 / 송파구 석촌호수로78)

▲16:4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의정부갑 박지혜 후보 지지 방문(유세)(의정부역 서부교차로 사거리 / 의정부시 신흥로 251)

▲17:1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의정부을 이재강 후보 지지 방문(유세)(홈플러스 의정부점 사거리 / 의정부시 청사로 37)

▲17:15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양천갑 황희 후보 지지유세(현대백화점 목동점 후문 앞 / 양천구 목동동로 257)

▲17:30 원내대표 서울 서초갑 김한나 후보 지원유세(잠원동주민센터 사거리 / 서초구 나루터로 38)

▲18: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구리 윤호중 후보 지지 방문(유세)(구리역 1번출구)

▲18:4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인천 동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지지유세(인하대역 4번 출구 / 미추홀구 용현동 672-3)

▲19:1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기 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지지 방문(유세 및 거리인사)(라온마당 /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8)

▲20:1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인천 계양구을 거리 인사(계양구 일대)

■국민의힘

▲09:00 원내대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

▲10:0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광주살리기’ 태전지구 지원유세(타마시헤어 태전점 앞 / 광주시 태전동2길 42)

▲10:4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이천살리기’ 중리사거리 지원유세(명인만두 이천1호점 앞 / 이천시 중리천로 53-5)

▲10:50 원내대표 장성호 서울 은평구을 후보 지원유세(연신내사거리 / 서울 은평구 대조동 185-1)

▲11:30 원내대표 홍인정 서울 은평구갑 후보 지원유세(불광천 수변무대 /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424)

▲11:45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안성살리기’ 한경대사거리 지원유세(한경대 정문 앞 / 안성시 중앙로 335)

▲13:3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오산살리기’ 오산오색시장 지원유세(메가커피 오산오색시장점 앞 / 오산시 성호대로 80)

▲14:00 원내대표 강성만 서울 금천구 후보 지원유세(남문시장 / 서울 금천구 독산동 988-8)

▲14:15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용인살리기’ CGV 용인점 집중유세(KT용인지사 앞 /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385)

▲14:40 원내대표 김기남 경기 광명시갑 후보 지원유세(철산역 / 경기 광명시 철산동 249)

▲15:2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수원살리기’ 북수원시장 집중유세(연세이비인후과의원 앞 / 수원시 장안구 파장로 82)

▲15:30 원내대표 전동석 경기 광명시을 후보 지원유세(하안사거리 / 경기 광명시 범안로 1050)

▲16:15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분당살리기’ 야탑광장 지원유세(IBK기업은행 분당야탑역점 앞 /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926)

▲17:2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연수살리기’ 먼우금사거리 지원유세(BYC마트 연수점 맞은편 / 연수구 청능대로 103)

▲18:15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계양살리기’ 이마트 계양점 지원유세(이마트 계양점 앞 / 계양구 봉오대로 785)

▲19:0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김포살리기’ 김포골드라인 장기역 지원유세(장기역 3번 출구 앞 / 김포시 김포한강4로 110)

▲19:00 원내대표 지역구 저녁인사 (유천네거리 / 대구 달서구 상화로 201)

▲19:30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고양살리기’ 마두역광장 집중유세(GS25 마두광장점 앞 /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84)

■녹색정의당

▲08:10 상임대표 YTN라디오 ‘뉴스킹’ 전화인터뷰

▲10:00 상임대표 유튜브 ‘스픽스’ 출연

▲11:00 공동대표 충북청주상당 송상호후보 거리유세 지원(금천동 다이소사거리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311)

▲12:00 상임대표 마포갑 김혜미후보 지원유세(서강대 앞 경의선숲길 / 마포구 광성로 44)

▲13:30 공동대표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 금속노조 대전충남지부, 사무금융노조 충북지부 송상호후보 지지 기자회견(충북도청 브리핑룸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16:00 상임대표 KBS1TV ‘사사건건’ 출연

▲17:30 상임대표 마포갑 김혜미후보 지원유세(공덕역 6번출구 앞)

▲17:00 공동대표 충남천안병 한정애후보 거리유세 지원(이마트 천안점 앞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충무로 187)

▲18:00 원내대표 퇴근인사(삼송역)

▲18:30 공동대표 충남천안병 한정애후보 거리유세 지원/천안 신방동 초원아파트 사거리(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촌4로 16)

*원내대표 지역구 순회유세(고양갑 지역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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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덮쳤는데 국회는 개점 휴업상태다. 부끄러웠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개점휴업 방지법’을 발의했다. 이른바 ‘0.5선’ 국회의원이 보기에도 여야가 두 달 가까이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상태가 “안타까웠다.” 복합위기가 몰려오는 상황에서 국회 상임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개점 휴업 상태를 끊어내야 ‘일’을 할 수 있겠다 싶어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관련법에 4년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국회의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상임위원의 임기 만료 이후 후반기 원구성이 될 때까지 임기를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김 의원은 “세비로 세금을 축 낸다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해지는 상황”이라며 “4년 후, 8년 후 국회 공백상태가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당장 법적용은 못하지만 4년 후에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도 자신했다. 스스로 ‘0.5선’이라고 여러차례 자세를 낮췄지만 일을 하겠다는 의지는 어느 의원들보다 넘쳤다. 로펌에서 기업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이기려고 나왔습니다. 추호도 의심하지 말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주민 의원은 여러 차례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아 이재명 의원과 가까운 데다 당권 경쟁자인 다른 ‘97그룹(1990년대 학번·1970년대생)’과 달리 이 의원과 각을 세우지 않다 보니 ‘이재명 페이스메이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그게 가능하냐”고 일축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176석을 얻은 게 큰 성공이자 위기의 시작이었다”며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했는데 결국 못해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책임’이 아니라 176명(현재 169명) 의원의 2년간의 활동과 문재인 정부 5년부터 각성해야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그는 “우리가 왜 일을 못했는지 점검하고 제대로 반성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을 반대하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게 이 본질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개개인의 평가는 제외하고 편하고 안일한 방식의 평
박용진 "당대표 내가 되면 보수층도 민주당 지지자된다"[전문]
“박용진이 만들어갈 민주당은 사회 연대 정당입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은 여러 차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재명 의원과 양강구도를 형성하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붕괴된 중산층을 회복하는데 민주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진 청년, 내집마련의 꿈을 잃어버린 서민들에게 기회와 사회보장제도를 제공하는 정당으로 탈바꿈시겠다”면서 “현재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220만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는 것만큼 민주당에서 상징적인 사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정당이 정치를 하는 이유는 선거에서 승리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다”면서 “박용진이 민주당에서 선택받는다면 민주당을 떠난 중도층과 보수층이 다시 지지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병원 “97그룹 단일화는 절대다수 의원들의 간절한 소망”[전문]
“공천권을 포기하겠다. 권한을 내려놓고 계파갈등을 끊어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강병원 의원은 여러차례 “지도자”라는 말을 강조했다. 그는 “계파가 격하게 대립하는 원인이 공천권이라면 그걸 바꿔야 지도자”라고 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강 의원은 “위기의 순간, 결단의 순간 지도자의 역할은 발휘돼야 한다”며 “낡음과 낡음의 대결이 아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당 대표 공천권을 내려놓고 공천시스템을 정교하게 고도화시켜 당의 분열의 씨앗을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스스로를 ‘다윗’이라고 칭했다. 실제 강 의원은 정치 신인 시절 당시 3선에 도전하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선에 맞붙어 신승했고, 본선에서는 이명박 정부 실력자였던 5선 이재오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학창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운동권 진영논리를 벗어던지고 진영통합의 길을 내세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를 한 바 있다.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비결은 ‘생활정치’라고 단언했다. 강 의원은 “이념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강훈식 “‘쿨하고 힙’한 민주당… ‘쓸모’는 기본”[전문]
“늘 보던 얼굴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당권주자 중 유일한 비수도권 의원이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을 표방하려면 (본선 후보) 3인 중 한 명은 (비수도권에서) 들어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 중 유일하게 지역구가 비수도권(충남 아산을)인 강훈식 의원은 13일 서울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을 ‘숨은 진주’로 표현했다. 직전 대선후보와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경쟁자들에게 가려지며 지지율 고전을 겪고 있지만 ‘뻔하지 않은’ 인물이 최종 당 대표 후보로 결정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 변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인지도가 가장 낮은 제가 당대표 후보가 되면 새로운 파격 구도가 형성된다”며 “나이(1973년생)도 가장 어리다. 국민들 눈에는 신선하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단일화도 컷오프 이후 얘기될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본인의 경쟁력을 ‘쓸모 있음’으로 표현했다. 이해찬 당 대표 시절에는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쓸모 있는’ 역할을 맡아
[보선핫플]이재명 “큰 유능한 일꾼 필요…‘더’크게 써달라”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은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이 후보 캠프는 압도적인 지역공약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목표다. 24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이 후보는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계양을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계양구 재투자 등을 약속하며 “계양에는 큰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접전양상인 윤 후보와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큰 물길을 보는 전화면접조사와 표면의 파도같은 변동성을 보는 자동응답(ARS)조사의 차이로 본다”며 “대통령 취임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회담으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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