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주요 정당 일정


◇4월 9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7:3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

▲07:5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용산구 강태웅 후보 지지 방문(뚜레쥬르 용산시첸시아점 앞 /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341)

▲08:4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종로구 곽상언 후보 지지 방문(우리은행 창신동지점 앞 / 서울시 종로구 종로 311)

▲10:15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기자회견(서울중앙지방법원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12:4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남 김해시갑 김정호, 김해시을 민홍철 후보 합동 유세(진영상설시장 / 김해시 진영산복로115번길 12-1)

▲13:5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남 창원시진해구 황기철 후보 지지 방문(진해중앙시장 맞은편 /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115)

▲14:5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후보 지지 방문(명성당약국 앞 /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189번길 42)

▲16: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강서구 변성완 후보 지지 방문(스타벅스 명지국제신도시점 앞 /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5로 42)

▲16:2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사하구을 이재성 후보 지지 방문(삼성여자고등학교 앞 / 부산시 사하구 감천로43번길 45)

▲17:0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현장 기자회견(반도프라자 상가 앞 / 부산시 사상구 대동로 94)

▲17:05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사상구 배재정 후보 지지 방문(반도프라자 상가 앞)

▲17:10 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서초구을 홍익표 후보, 강남구병 박경미 후보 합동유세(양재역 사거리)

▲18:05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남구 박재호 후보 지지 방문(LG메트로시티 교차로 / 부산시 남구 용호로42번길 14)

▲18:4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수영구 유동철 후보 지지 방문(엑슬루타워아파트 앞 / 부산시 수영구 황령대로473번길 15)

▲19:00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용산역 광장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17)

▲19:2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부산진구갑 서은숙 후보 지지 방문(당감사거리 / 부산시 부산진구 동평로 90)

▲19:50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 후보 지지 방문(ABC마트 GS부산서면점 뒤편 / 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79)

■국민의힘

▲07:00 원내대표 지역구 아침인사(월성네거리 / 대구 달서구 학산로 15)

▲10:0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도봉살리기’ 창동역 지원유세(창동역 1번 출구 앞 / 서울 도봉구 마들로11길 73)

▲10:5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 경동시장 지원유세(경동시장 사거리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28)

▲11:15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중구·성동살리기’ 왕십리광장 지원유세(왕십리역 6-1번 출구 앞 / 서울 성동구 행당동 168-41)

▲11:5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광진살리기’ 자양사거리 지원유세(신한은행 자양동지점 앞 / 서울 광진구 자양로 95)

▲12:15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강동살리기’Ⅰ 상일동역 지원유세(상일동역 5번 출구 앞 / 서울 강동구 고덕로 390)

▲14:0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강동살리기’Ⅱ 달님어린이공원 지원유세(달님어린이공원 앞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58)

▲14:3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송파살리기’ 위례신도시 지원유세(파리바게뜨 위례아이파크점 앞 /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136)

▲15:00 원내대표 박성훈 부산 북구을 후보 지원유세(롯데마트 화명점 앞 / 부산 북구 화명대로 47)

▲15:3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동작살리기’ 중앙대학교(병원) 지원유세(메가MGC커피 중앙대점 앞 / 서울 동작구 흑석로 103)

▲15:5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영등포살리기’ 여의쇼핑센터 지원유세(여의도쇼핑센터 여의도마루 앞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15)

▲16:2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양천살리기’ 오목교역 지원유세(현대백화점 목동점 후문 앞 /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9-1)

▲16:5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강서살리기’ 발산역 사거리 집중유세(발산역 1번출구 앞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7)

▲17:5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마포살리기’ 경의선숲길 지원유세(공덕파크자이아파트 앞 /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18:00 원내대표 지역구 저녁인사(상인네거리 / 대구 달서구 상인역 4번 출구)

▲18:3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서대문살리기’ 인왕시장 지원유세(유진상가 입구 /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84)

▲19:0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용산살리기’ 효창공원앞역 지원유세(효창공원앞역 3번 출구 앞 / 서울 용산구 원효로71길 70)

▲20:00 원내대표 지역구 파이널 총력유세(상인역 롯데백화점 앞 / 대구 달서구 월배로 232)

▲20:20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살리기’ 청계광장 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청계광장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1)

■녹색정의당

▲07:00 원내대표 출근인사(원당역)

▲08:00 상임대표 CBS 라디오 ‘김현정 뉴스쇼’ 전화인터뷰

▲08:00 원내대표 벽제농협 시산제(양평 용문산)

▲08:10 원내대표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전화인터뷰

▲09:30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지지 호소 기자회견(소통관)

▲09:40 상임대표 3대산별노조·단병호전위원장, 녹색정의당 집중투표 호소 긴급 기자회견(소통관)

▲11:00 상임대표 ‘입틀막’ 헌법소원 기자회견(헌법재판소 앞)

▲12:00 공동대표 인천부평을 김응호후보 지원 차량탑승유세(갈산역 사거리 2번 출구 시작)

▲12:00 원내대표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인사(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49)

▲13:30 원내대표 지역구 일대 순회 유세

▲16:00 상임대표 서울은평을 김종민후보 지원유세(연서시장 / 은평구 통일로 842)

▲16:00 공동대표 서울마포갑 김혜미후보 지원 차량탑승유세(할리스 공덕경의선숲길점 앞 시작 / 마포구 백범로28길 22)

▲18:00 원내대표 퇴근인사(화정역)

▲18:30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중앙선대위 피날레 집중유세(홍대 상상마당 앞)

▲18:30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중앙선대위 피날레 집중유세(홍대 상상마당 앞)

▲20:30 상임대표 고양갑에서 마지막까지 선거운동(화정역 광장)

▲20:30 공동대표 고양갑에서 마지막까지 선거운동(화정역 광장 시작)

▲22:00 상임대표 화정역 막차 인사

▲22:00 공동대표 화정역 막차 인사

▲22:00 원내대표 화정역 막차 인사

▲20:30 원내대표 마무리유세(녹색정의당 중앙선대위 지원/ 화정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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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덮쳤는데 국회는 개점 휴업상태다. 부끄러웠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개점휴업 방지법’을 발의했다. 이른바 ‘0.5선’ 국회의원이 보기에도 여야가 두 달 가까이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상태가 “안타까웠다.” 복합위기가 몰려오는 상황에서 국회 상임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개점 휴업 상태를 끊어내야 ‘일’을 할 수 있겠다 싶어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관련법에 4년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국회의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상임위원의 임기 만료 이후 후반기 원구성이 될 때까지 임기를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김 의원은 “세비로 세금을 축 낸다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해지는 상황”이라며 “4년 후, 8년 후 국회 공백상태가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당장 법적용은 못하지만 4년 후에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도 자신했다. 스스로 ‘0.5선’이라고 여러차례 자세를 낮췄지만 일을 하겠다는 의지는 어느 의원들보다 넘쳤다. 로펌에서 기업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이기려고 나왔습니다. 추호도 의심하지 말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주민 의원은 여러 차례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아 이재명 의원과 가까운 데다 당권 경쟁자인 다른 ‘97그룹(1990년대 학번·1970년대생)’과 달리 이 의원과 각을 세우지 않다 보니 ‘이재명 페이스메이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그게 가능하냐”고 일축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176석을 얻은 게 큰 성공이자 위기의 시작이었다”며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했는데 결국 못해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책임’이 아니라 176명(현재 169명) 의원의 2년간의 활동과 문재인 정부 5년부터 각성해야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그는 “우리가 왜 일을 못했는지 점검하고 제대로 반성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을 반대하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게 이 본질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개개인의 평가는 제외하고 편하고 안일한 방식의 평
박용진 "당대표 내가 되면 보수층도 민주당 지지자된다"[전문]
“박용진이 만들어갈 민주당은 사회 연대 정당입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은 여러 차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재명 의원과 양강구도를 형성하며 단숨에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박 의원은 붕괴된 중산층을 회복하는데 민주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진 청년, 내집마련의 꿈을 잃어버린 서민들에게 기회와 사회보장제도를 제공하는 정당으로 탈바꿈시겠다”면서 “현재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220만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는 것만큼 민주당에서 상징적인 사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정당이 정치를 하는 이유는 선거에서 승리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다”면서 “박용진이 민주당에서 선택받는다면 민주당을 떠난 중도층과 보수층이 다시 지지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병원 “97그룹 단일화는 절대다수 의원들의 간절한 소망”[전문]
“공천권을 포기하겠다. 권한을 내려놓고 계파갈등을 끊어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강병원 의원은 여러차례 “지도자”라는 말을 강조했다. 그는 “계파가 격하게 대립하는 원인이 공천권이라면 그걸 바꿔야 지도자”라고 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난 강 의원은 “위기의 순간, 결단의 순간 지도자의 역할은 발휘돼야 한다”며 “낡음과 낡음의 대결이 아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당 대표 공천권을 내려놓고 공천시스템을 정교하게 고도화시켜 당의 분열의 씨앗을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스스로를 ‘다윗’이라고 칭했다. 실제 강 의원은 정치 신인 시절 당시 3선에 도전하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선에 맞붙어 신승했고, 본선에서는 이명박 정부 실력자였던 5선 이재오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해 국회에 입성했다. 학창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운동권 진영논리를 벗어던지고 진영통합의 길을 내세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를 한 바 있다.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비결은 ‘생활정치’라고 단언했다. 강 의원은 “이념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강훈식 “‘쿨하고 힙’한 민주당… ‘쓸모’는 기본”[전문]
“늘 보던 얼굴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당권주자 중 유일한 비수도권 의원이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을 표방하려면 (본선 후보) 3인 중 한 명은 (비수도권에서) 들어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 중 유일하게 지역구가 비수도권(충남 아산을)인 강훈식 의원은 13일 서울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을 ‘숨은 진주’로 표현했다. 직전 대선후보와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경쟁자들에게 가려지며 지지율 고전을 겪고 있지만 ‘뻔하지 않은’ 인물이 최종 당 대표 후보로 결정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 변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인지도가 가장 낮은 제가 당대표 후보가 되면 새로운 파격 구도가 형성된다”며 “나이(1973년생)도 가장 어리다. 국민들 눈에는 신선하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단일화도 컷오프 이후 얘기될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본인의 경쟁력을 ‘쓸모 있음’으로 표현했다. 이해찬 당 대표 시절에는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쓸모 있는’ 역할을 맡아
[보선핫플]이재명 “큰 유능한 일꾼 필요…‘더’크게 써달라”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은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이 후보 캠프는 압도적인 지역공약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목표다. 24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이 후보는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계양을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계양구 재투자 등을 약속하며 “계양에는 큰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접전양상인 윤 후보와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큰 물길을 보는 전화면접조사와 표면의 파도같은 변동성을 보는 자동응답(ARS)조사의 차이로 본다”며 “대통령 취임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회담으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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