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에 자유통일당 32%득표…'윤상현의힘'[송종호의 여쏙야쏙]

<55>4.2재보선①국힘후보 안낸 구로 보선

자유통일당 낙선에도 창당 후 득표율 최대치

전광훈 목사 창당, 그간 선거마다 3%미만

이번엔 7명 후보자 중 3%이상 득표율 4명

당적 다른 윤상현 지원유세… "자유우파 단합"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서 열린 이강산 자유통일당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 집중유세에 참여했다. 페이스북 캡처


4월2일 치러진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아 거대 양당간 경쟁이 없었던 곳입니다. 국민의힘은 자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으로 열린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가 보수후보로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쟁했습니다. 당적이 다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까지 지원유세에 나서며 사실상 ‘보수 단일 후보’ 지위를 가졌습니다.

선거 결과는 장 후보가 56.03% 득표율(5만 639표)로, 32.03%를 얻은 이 후보를 24%포인트 차이로 여유있게 당선됐습니다. 같이 경쟁한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와 최재희 진보당 후보는 각각 7.36% 4.56%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일각에선 장 후보가 넉넉하게 과반득표를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민심을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자유통일당 후보의 32.03%수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유통일당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창당된 당입니다.

전광훈 목사 주도 창당된 자유통일당


유동규(오른쪽)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해 2월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총선 출마 선언에 앞서 전광훈 목사로부터 당 점퍼를 받아 입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통일당의 정강정책은 이승만 건국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북쪽을 강점중인 김정은 노동당 정권을 해체시키고, 대한민국을 망친 주사파와 촛불문화를 척결하는 한편 전군을 대학으로 바꾸는 투쟁력 강한 보수정당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전광훈 목사와 그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를 주축으로 기독자유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고 이후 기독자유통일당과 국민혁명당을 거쳐 자유통일당으로 당명을 확정했습니다. 여느 정당들과는 달리 강한 기독교 근본주의 행보를 이어가며 반이슬람, 반동성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향점 뿐만 아니라 전광훈 목사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는가 하면 자유통일당 소속 정치인들의 돌출 행동들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22대 총선에 대구 북구갑에 출마한 박진해 자유통일당 후보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체류자를 단죄한다”는 명분으로 길거리에 보이는 외국인들을 향해 사적 제재를 가해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2대 총선 원내진출 좌절…전광훈 “돌대가리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해 12월14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혁명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나치게 특정 종교와 이념적 쏠림이 있다보니 선거에서 고른 득표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20대 총선 정당 득표율 2.63%, 21대 총선 1.83%의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2대 총선 한 달 전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황보승희 의원이 입당해 2020년 당시 이은재 의원이 잠시 입당한 이후로 4년여 만에 다시 원내 정당이 되기도 했지만 22대 총선에서도 최종 정당득표율은 2.26%를 기록해 원내에 진출할 수 있는 3% 기준 미달했습니다. 지역구에서도 출마자 전원이 낙선했습니다. 이에 전광훈 목사는 선거 이튿날인 4월 11일 “지금 대한민국 5300만 국민은 다 미친 놈들” “이 돌대가리들”이라며 막말을 퍼붓고 22대 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했습니다.

이처럼 특정한 강한 스팩트럼을 가진 정당의 특이한 행보라고 취급받던 자유통일당이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30%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해 선거비까지 보전받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구로 외에 4.2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자유통일당의 지역별 득표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산시장 재선거에 김광만 후보 0.90%, 달서구 제6선거구에 최다스림 후보 5.25%, 서울 마포구 사선거구에 원유희 후보 1.72 %, 서울 동작구 나선거구에 박흥옥 후보 2.17%, 광양시 다선거구에 박종열 후보 5.21% , 양산시 마선거구에 김상구 후보가 7.59%를 달성했습니다.

4.2재보선 7곳 후보 중 3%이상 득표율 4곳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와 전 목사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전광훈TV’캡처


조용한 선거였고, 관심 밖의 재보선이었지만 선거뒤 결과를 두고 선 말이 많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심판 선거라거나 담양군수에 조국혁신당 후보의 당선을 보고 호남의 민심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다는 등 여러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남 거제시장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여당 심판, 야당 경고’ ‘국힘·민주 모두 텃밭 빼앗겼다’는 식입니다. 특히 부산시 교육감까지 진보진영이 차지하면서 국민의힘 입장에선 중도 외연 확장이 없이는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이길 수 없다는 반성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자유통일당 후보 득표율은 뒷맛이 개운치 않습니다. 특히 이번 윤 대통령 탄핵 반대에 가장 앞장섰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8일 구로구청장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를 지원한 것도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당적이 다른 후보를 적극 지원하며 윤 의원은 “이 지역의 유일한 보수 후보”라며 “대한민국 자유 우파가 똘똘 뭉쳐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을 만나서도 윤 의원은 “이강산 후보는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이고, 학력도 좋고 인물도 훤하고 좋아한다”며 “구로구의 보수 유일 후보 겸 통합 후보는 이 후보”라고 했습니다. 이어 “탄핵 반대가 우리 당론”이라며 “(지원 유세를) 반대하는 분들은 탄핵 찬성하는 특정 계보에 있는 분들이다. 안타까운 장면”이라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부산 교육감 선거에 등장한 전한길


지난달 20일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 후보 승리 기원 예배가 끝나고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왼쪽 세번째) 목사등이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윤 대통령 탄핵 선고가 임박했습니다. 소추안이 인용될 경우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조기대선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입니다. 구로구청장 보선에서 30%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자유통일당이 만약 조기대선에 어떤식으로라도 뛰어들 경우 그 파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가 앞서 이미 전광훈 목사에게 머리를 숙였던 다른 국민의힘 정치인들 처럼 표심을 얻기 위해 자유통일당 외에 특정 종교 우파 세력과 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 조짐은 이번 재보선과 함께 치러진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도 이미 나타났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0일 부산진구 동해선 부전역 앞에서 열린 보수 성향 정승윤 후보의 출정식은 정치와 종교의 정교일치의 장이 됐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보수전사로 거듭난 역사강사 전한길 씨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출정식에 앞서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선 손 목사 등 8명의 목사가 정 후보 승리를 기원하는 예배를 하고 승리를 기원하는 안수기도까지 했습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이날 예배에 참석해 찬송가를 따라 불렀습니다. 조기대선이 열리면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자유통일당 32.03%득표율을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의 ‘속’사정을 ‘쏙쏙’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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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얼굴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당권주자 중 유일한 비수도권 의원이다. 민주당이 전국정당을 표방하려면 (본선 후보) 3인 중 한 명은 (비수도권에서) 들어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 중 유일하게 지역구가 비수도권(충남 아산을)인 강훈식 의원은 13일 서울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을 ‘숨은 진주’로 표현했다. 직전 대선후보와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경쟁자들에게 가려지며 지지율 고전을 겪고 있지만 ‘뻔하지 않은’ 인물이 최종 당 대표 후보로 결정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 변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인지도가 가장 낮은 제가 당대표 후보가 되면 새로운 파격 구도가 형성된다”며 “나이(1973년생)도 가장 어리다. 국민들 눈에는 신선하게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단일화도 컷오프 이후 얘기될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본인의 경쟁력을 ‘쓸모 있음’으로 표현했다. 이해찬 당 대표 시절에는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선 이재명 후보의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쓸모 있는’ 역할을 맡아
[보선핫플]이재명 “큰 유능한 일꾼 필요…‘더’크게 써달라”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계양은 선거 초반만 해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도적인 인지도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손쉬운 승부가 예상됐지만 갈수록 선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이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한 주 만에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은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이 후보 캠프는 압도적인 지역공약과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목표다. 24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이 후보는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계양을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계양구 재투자 등을 약속하며 “계양에는 큰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접전양상인 윤 후보와의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큰 물길을 보는 전화면접조사와 표면의 파도같은 변동성을 보는 자동응답(ARS)조사의 차이로 본다”며 “대통령 취임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회담으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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